자동차필름
  • 벤스코 필름의 차별화
  • 자동차 틴팅필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벤스코
  • (F-35 , F-22 스텔스전투기 캐노피(조정석 유리창)에는 금빛 특수코팅이 되어있습니다.)

    첫번째 목적은 'low-observables', 적에게 잘 들키지 않기 위함
    두번째 목적은 뜨거운 태양열 차단 및 초저온의 상공에서 단열기능을 위함입니다.
스텔스캐노피에 적용된 최첨단 기술을 벤스코필름에 적용하여 여름철 뜨거운 태양열을 반사하고 에어컨의 냉기를 자동차실내로 다시 재반사합니다.
겨울철에는 히터에서 나오는 열을 자동차실내로 다시 반사하여 난방열이 유리창을 통해 외부로 손실되는 것을 줄여줍니다. 특히 전기차의 배터리소비를 줄여 주행거리에 도움을 줍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틴팅 필름은 태양에너지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것뿐이기 때문에 일사량이 적을 때 나 야간시간, 그리고 동절기에는 전혀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 공식 인증기관에서 증명된 수치만이
    신뢰할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윈도우필름업체에서는 Factory스펙(제조사 자체시험 스펙)을 공개합니다.
    그러나 제조사마다 기준이 틀려서 소비자에게 혼돈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소비자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몇몇 윈도우필름업체에게 표시수정을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벤스코필름은 국내 공인인증(KOLAS) 시험기관에 의뢰하여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수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가시광선의 특정파장을 흡수하여
    가시성을 높여줍니다.
  • 620nm ~ 700nm파장(빨간색)을 흡수하여 색의 차이가 줄어 눈의 피로를 덜고 자연스러운 색조에 가까운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희귀금속을 스퍼터링 제조방식
  • 일반적인(저가)금속을 사용한 반사필름은 실내 미러현상(가시광선 실내반사율 15%이상)으로 인해 운전시 시야확보가 어려워 위험하지만 희귀금속을 사용한 반사필름은 미러현상 (가시광선 실내반사율 6%이하)이 없어서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열을 흡수하는 방식이 아닌 열을 반사하여 괘적한 실내를 유지하게 합니다.
  • LER코팅 기술로
    WHLR(겨울철 열손실 감소율) 효과 상승